다국적사 수장, 화이자 아멧괵선 사장
- 정현용
- 2006-12-12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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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 등 이사 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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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마크 팀니 전임 회장에 이어 아멧 괵선 회장이 선임됐으며 내년 1월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괵선 회장은 지난 2004년 11월 한국화이자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KRPIA의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89년부터 93년까지 약 4년간 한국화이자 영업 마케팅·세일즈 이규제큐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아멧 괵선 신임회장은 인사와 관련 "한국 제약 산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보건·의료 환경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괵선 회장은 또 "협회의 비전은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과 시간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약의 가치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공히 인정 받는 것과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회는 괵선 신임회장 외에 이사진도 일부 교체했다.
마크 팀니 전임 회장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즈몰딩 사장이 새로 부회장에 임명됐고 한국얀센 박제화 사장은 부회장에서 이사로 지명됐다.
또 슈와츠파마와 BMS 사장의 교체로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과 쉐링푸라우코리아 토마스 애피오 사장이 새로 이사에 임명됐다.
▲회장: 아멧 괵선(한국화이자) ▲부회장: 마크 팀니(한국MSD), 제즈 몰딩(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이사: 박제화(한국얀센), 울스 플루어키거(한국로슈), 이승우(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진호(한국GSK), 랍스미스(한국릴리), 쿤 크라우트보스(한국오가논), 안드린 오스왈드(한국노바티스), 토마스 애피오(쉐링푸라우코리아)
8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사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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