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믹코리아, 전직원 참여 가을운동회…"행복한 시간 보내"
- 이탁순
- 2023-09-25 09:0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학창시절 돌아가 청팀·홍팀으로 경기 진행…유대감 확인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행사는 시믹코리아의 기업가치인 W&3C(Wellbeing & Challenge,Change,Communication) 실천과 함께, 재택근무 활성화로 온라인에서의 제한된 소통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유대감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직원들의 활기찬 모습은 도심 속 한편의 가을 풍경처럼 펼쳐졌고, 마치 케이팝 아이돌 그룹처럼 철수팀(청팀)&짱구팀(홍팀)으로 나눠 열정적인 경쟁을 펼쳤다. 또한 공굴리기와 줄넘기, 릴레이 뛰기 등 단체 경기에서는 진정한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수확과 풍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한 박터트리기 경기에서는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수여됐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해 직원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혜숙 대표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직원들 간의 화합과 단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이었다. 2024년도를 맞이해 우리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팀워크와 화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 문화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3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4"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 5성과 증명한 강원호, 2대주주 등극…유나이티드 영향력 확대
- 6"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7[기자의 눈] ‘깜깜이’ 약가인하 혼란, 언제까지 반복할까
- 8수두백신 2회 접종 개발 본격화…SK바이오, 임상3상 승인
- 9[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10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