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 한미약품 직배송 정책 '반발'
- 이현주
- 2006-12-21 08:33: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인천도협 결의문 채택..."도매물류 장악 속셈"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도매업체들이 한미약품 직배송 철회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현소일)는 20일 수원에서 가진 정기 월례회 자리에서 지난달부터 경기인천지역에 시작된 한미약품 직배송은 도매업권을 송두리째 앗아가려는 양의 가면을 쓴 늑대 속셈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인도협 측은 "한미에 구매요청을 하면 도매유통업소가 공급할 의료기관과 약국에 직접 배송해 주겠다고 강요하고 있다"며 "도매의 유통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사실상 도매유통의 물류를 장악하려는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도매가 개척한 의료기관과 약국시장까지 물류를 직접 배송해 주겠다는 것은 한미가 영업뿐만 아니라 물류까지도 장악하려는 속셈이라는 것이다.
경인도협은 "현재 한미는 의료기관에 직접 배송을 하고 도매업소에 해당 의료기관에 와서 거래명세표를 받아가라는 식의 불편함을 야기시키고 있어 오히려 업무비용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경인도협은 "도매업소가 공급해야 할 병원이나 약국 공급 물량을 한미가 직배송하게되면 도매가 지켜야 할 KGSP제의 제반 업무 규정을 완전히 무시하게 돼 일시에 범법자로 만드는 것이라는 충고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