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추천받은 보건기술 금융지원 확대
- 최은택
- 2007-04-03 10:2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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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초기기술사업화투자' 등 투·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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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하 진흥원)은 보건산업체에 대한 투·융자 지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산업은행 기술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이 추천한 우수기술이나 기술거래가 성사된 보건산업체는 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초기기술사업화투자’ 및 ‘kdb기술거래금융’ 대출이 쉬어진다.
‘초기 기술사업화 투자’는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산업은행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우수 기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직접 투자하는 제도이다.
또 ‘kdb기술거래금융’은 신용담보 만으로 대상기업에 시설 및 운전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투자규모는 총 1,000억원 규모다.
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산업분야 우수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건산업체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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