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 미국 매출성장 감소 전망
- 윤의경
- 2007-04-23 23:16: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해 경영실적 전망치 하향조정..2008년까지 매출성장 없을 것
화이자가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미국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와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잠재적 매출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2007년 경영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화이자가 발표한 올해 1사분기 실적에 의하면 순익은 33.9억불(약 3.2조원)로 전년도 동일기간 41.1억불(약 4조원)보다 감소한 반면 매출은 전년도보다 6% 상승한 124.9억불(약 1.2조원)을 기록, 증권가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앞섰다.
그러나 제2의 매출품목인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이 지난 3월부터 시판되면서 노바스크의 1사분기 매출은 10% 떨어진 11억불이었는데 향후 보다 급속하게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화이자는 예상했다.
또한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도 최근 리피토의 경쟁약인 조코의 제네릭 제품이 미국에서 발매되면서 환자들이 저가의 조코 제네릭 제품으로 선회해 올 1사분기에는 약가상승으로 매출이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향후 서서히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의 최대품목인 ‘리피토(Lipitor)’의 올 1사분기 매출액은 1월 실행한 약가상승으로 8% 증가한 33.6억불(약 3.2조원)이었다.
매출성장이 두드러진 제품으로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매출이 배가된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22% 상승한 ‘세레브렉스(Celebrex)’였는데 리리카는 신경성 통증 적응증으로 세레브렉스는 적극적 마케팅 캠페인으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와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매출은 각각 81%, 49% 하락했다.
화이자는 최소 2008년까지는 매출성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2008년까지 1천명 정리해고 계획을 포함한 비용절감 계획으로 이익은 약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9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