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사업지원단 민간위원 전원사퇴
- 최은택
- 2007-05-14 15:5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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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구강보건팀 폐지 반발..."구강보건사업 마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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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구강보건팀 폐지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치과계가 정부 구강보건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간접시위에 나섰다.
14일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에 따르면 복지부 구강보건사업지원단(단장 백대일 서울대 치대교수)은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민간위원 18명이 총사퇴하기로 결정, 복지부에 사퇴서를 전달키로 했다.
민간위원 총사퇴 결정은 구강보건팀을 공중위생팀과 통폐합하는 복지부 직제 개편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사퇴서에서 “국민 구강건강향상을 위해 함께 애써온 민간 치과의료분야와 전문학술 분야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중앙정부에 대한 신뢰를 일거에 무너뜨렸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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