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닐, 보호자 삶의 질 개선 효과 인정
- 류장훈
- 2007-05-17 11:1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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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임상논문 분석결과, AchEI계열 치매약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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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레미닐’(성분명Galantamine)이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자 보호에 쏟는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저해제(AchEI) 계열 치매약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얀센은 독일의 ‘Institute for quality and efficiency for health care’가 현재까지 발표된 AchEI계열 치매약의 임상논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Institute for quality and efficiency for health care’는 독립적으로 헬스케어의 질과 효용성을 평가하는 연구기관이다.
얀센은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판되는 AchEIs제제인 레미닐,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제제 중 보호자의 삶의 질과 환자를 돌보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있는 치매약은 레미닐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보호자의 삶의 질이라는 측면은 궁극적으로 임상적인 유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얀센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뉴롤로지에 발표된 VISTA 임상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VISTA 논문에서 레미닐이 ‘언어반복(Verbal repetition)’ 증상을 58%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캐나다의 14개 센터에서 130명의 경증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이중맹검 및 무작위 방식으로 위약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이와 관련 얀센은 “자료에서 언어반복은 실험에 임한 환자의 보호자중 44%가 치료의 첫번째 목표라고 말할 만큼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개선의 욕구가 강한 요소”라며 “이번 결과는 레미닐의 효과가 인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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