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성형외과, 12회 민들레캠프 개최
- 류장훈
- 2007-06-08 1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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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서 1박2일 일정...150여명 참석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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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과장 엄기일 교수)는 지난 2일 1박 2일에 걸쳐 강촌 벨라지오에서 ‘제12회 민들레캠프’ 행사를 가졌다.
민들레회는 구순구개열로 어려움을 겪었거나 겪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모인 자발적인 모임으로, 매년 상반기에는 민들레캠프, 하반기에는 민들레 송년의 밤 등을 개최해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들레회 30여 가족과 건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실원, 수술실 및 병동 간호사, 이지나 치과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아동상담심리치료사 강연은 환아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어진 바비큐 파티와 각종 레크리에이션, 수술실과 회복실 간호사들이 준비한 댄스경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으로 모처럼 참가자 모두가 동심의 세계를 즐겼다.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는 “운동장에서 뛰놀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환아들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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