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이용환자 고발·민원제기 사전 해결"
- 홍대업
- 2007-06-10 2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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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 개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일반시민의 약국 이용에 대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를 개설한다.
또, 불법약국에 대한 자정기능을 높이기 위한 ‘회원의 소리’(전화)도 운영한다.
인천시약은 지난 1일 각 회원들에게 이들 센터와 전화 개설에 관해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공문을 통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와 관련 “시민들이 약국에서 사소한 문제발생과 오해, 불만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감독기관에 고발이나 민원을 제기, 약사들이 정신적·물질적 고통을 겪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약은 “이같은 내용의 스티커를 약국에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시민들이 불만사항이 있을 때에는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또 “약사회 정책이나 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시약에 건의할 사항이나 제안할 내용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전화(032-872-4550)로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약은 조제료 할인 및 면대약국 등 문제약국이 주변에 있는 경우 ‘회원의 소리’로 제보를 해주면, 각 분회와 협조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의 소리’ 이용하는 약사의 경우 익명이 아닌 실명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제보자의 의사에 따라 그 내용은 절대 비밀보장이 된다고 시약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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