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한약 임의조제 막으면 한의사에 역공"
- 홍대업
- 2007-06-20 1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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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용 시약한약정책단장 밝혀...한의사 불법사례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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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궁우황환 사태로 촉발된 약사와 한의사간 논란과 관련 홍순용 시약한약정책단장이 맞불을 놨다.
홍 단장은 20일 관악구약사회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가 약사의 한약 임의조제를 막으면, 한의사의 불법사례를 수집해 맞대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 단장은 이어 “안궁우황환 사태로 인해 한의협이 약사들을 공격하고 있지만, 이번 참에 한방분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 “미국에서는 한약도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돼 있다”면서 “한국도 한약재재의 분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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