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환자, 물·과일·채소 다량섭취 해롭다"
- 최은택
- 2007-06-28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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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신장학회, 여름철 7대 생활수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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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분과 전해질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여름철에 물이나 과일, 채소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해로울 수 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은 만성콩팥환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28일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학회가 발표한 7대 수칙은 ▲과일과 야채의 지나친 섭취를 피한다 ▲수분 섭취를 적절히 한다 ▲피부감염에 주의한다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주의한다 ▲여행 출발전 주치의와 상의한다 ▲고혈압·당뇨를 꾸준히 관리한다 ▲적당한 운동요법을 유지한다 등.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주권욱 교수는 “여름 휴가철이 되면 평소에 철저히 지키던 식사 및 생활요법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적당히 타협하게 될 수 있다”면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경우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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