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텐', 대장직장암 다국적 3상 임상 착수
- 최은택
- 2007-07-11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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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국내 병원 7곳 포함...700명 이상 목표 임상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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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표적치료제인 ‘수텐’ (성분명 말산수니티닙)의 대장직장암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이 시작된다.
화이자는 전이성 대장직장암(mCRC) 환자에서의 ‘수텐’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텐과 기존의 표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3상 임상 연구에 착수키로 하고 참가자 등록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3상 임상은 유럽, 캐나다, 아시아, 남미지역에서 환자 700명 이상을 등록받아 다국적 임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7개 병원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이성 대장직장암 1차 치료 시의 표준화학요법(FOLFIRI)에 ‘수텐’과 위약을 각각 병용해 비교하게 된다.
폴피리(FOLFIRI)는 플루오르우라실(5-FU), 폴린산 (류코보린, leucovorin) 및 이리노테칸(irinotecan)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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