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텍' 제네릭, '일반약-항히스타민' 통일
- 박찬하
- 2007-08-03 0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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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진해거담' 분류품목 변경...습진·피부염 효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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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씨비제약 '지르텍(성분 염산세티리진)'의 제네릭 품목 분류가 '일반의약품-항히스타민제'로 통일 조정된다.
식약청은 2일 일부 전문의약품이나 진해거담제로 분류된 염산세티리진 제품들을 오리지널과 동일한 일반약-항히스타민으로 통일 조정하는 안을 공고하고 이에대한 업계 의견을 조회했다.
이번 조치로 전문약인 이연제약의 '알레리진정'과 진해거담제인 삼아제약 '세린텍액'의 분류가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변경된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염산세티리진정제에 한해 기존 적응증인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외에 습진과 피부염(하이드로코타손 외용제와 병용)을 추가하도록 했다.
구충제인 '알벤다졸 단일제'도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아메리카구충, 분선충 감염 외에 이들의 혼합감염에 대한 치료 항목을 추가했다.
또 편충 중증 혼합 감염시 1일 1회 400mg을 3일간 복용한다는 용법·용량도 신설했다.
진해거담제인 '아세틸스스테인 단일제'는 적응증 항목에서 기존 낭성증후군을 낭성섬유증으로 변경했고 흡입액에 대한 적응증 설명은 삭제했다.
또 당뇨약인 '글리퀴돈 단일제'는 성인형 당뇨병이었던 기존 적응증을 제2형 당뇨병으로 적시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항암제인 '초산류프롤리드 단일제'는 적응증으로 폐경전 유방암이 추가됐고 용법용량 측면에서는 진행성 전립선암의 경우 12주에 1회 11.25mg을 피하주사한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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