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허가심사혁신위, 12월까지 연장운영
- 박찬하
- 2007-08-22 1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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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허가제도 혁신 추진...민원담당자 대상 친절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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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허가심사제도 개선을 위해 설치한 식약 허가심사제도 혁신위원회를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허가제도 혁신위 연장 운영을 통해 2차 허가심사제도 개선과제를 신규 발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위해 의약품, 식품, 의료기기 등 분과별로 이번달 31일까지 개선대상 과제를 제출받아 혁신추진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매월 25일 분과별 이행실적 점검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월별 개선실적 점검 시스템을 가동해 장기과제를 제외하고 올해말까지 혁신과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민원담당자들에 대한 친절교육도 실시한다.
식약청은 9월중 민원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집합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외부 리서치 기관을 활용한 친절도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부서별로 인터넷 민원 접수 담당자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인터넷 민원에 대한 처리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식약청 관계자는 "1차 허가심사제도 혁신때 누락됐던 과제를 발굴하고 진행중인 개선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2차 혁신을 추진한다"며 "민원담당자의 친절마인드가 혁신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측면에서 친절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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