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병원,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 대상' 수상
- 최은택
- 2007-10-14 1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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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 주최, '여성 특화병원' 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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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이하 의료원)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 10회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대상’에서 ‘여성특화병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업체들은 여성신문사가 마케팅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성인 여상을 대상으로 1차 기업 인기도 온라인 조사에 이어 여성계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이계안 국회의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을 산하 의료기관으로 여성 전문 치료를 위한 유방센터와 비만수술센터, 모자센터, 여성 비뇨기 클리닉 경영 등으로 여성의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여성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무료 진료, 난민촌과 네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저개발국 무료 진료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은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면서 "여성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값지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 의료원장은 이어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이화의료원을 변함없이 사랑해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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