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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1450억원 목표…30% 성장 계획

  • 이현주
  • 2008-03-05 09:47:51
  • OTC확대·안과약 신제품 강화…'제2의 도약'

삼일제약이 올해 매출 1450억원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삼일 제약(대표이사 허강)은 작년 매출 1,049억을 달성함으로써 매출 1,000억대 기업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 기세를 몰아 올해 목표를 145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일은 작년 이뤄진 구조조정 및 재정비를 디딤돌 삼아 ‘제 2의 도약’을 계획했다.

이를 위해 아이투오, 지르텍, 부루펜 등 OTC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인프라 확충 전략을 구축하고 레스타시스·콤비간 등 안과 전문의약품 분야의 신제품 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제품들의 판매 신장과 치과사업부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올해 성장률 30%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4분기부터 계획대비 실적율 10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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