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 혁신형제약기업 복지부장관상 수상
- 노병철
- 2023-11-28 10:0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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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갖춘 기업으로 인정
- 윤나리 상무,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임상 계약 등 해외수출 우수부문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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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민 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7개월 만인 지난 10월 일본 마루호(Maruho)사에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을 총 2980억원 규모(일본 지역 한정)로 기술 이전에 성공했으며, 면역항암제 GI-101, GI-102의 한국, 미국 대규모 임상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혁신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임을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홍준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회사 설립 6년 만에 3건의 기술이전, 약 2700억원의 대규모 펀딩, 트렌드에 맞는 R&D 그리고 글로벌 임상을 통한 세계 최고 병원들 과의 네트워크 등 내실을 다져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점들이 이번 평가에 반영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속적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혁신과 상생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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