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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진료비 지급액, 2136억 여유

  • 박동준
  • 2008-06-01 17:02:09
  • 5월말 미지급액 4500만원 불과…"연말 일부 지급 지연될 것"

의료급여 환자 진료에 따라 병·의원 및 약국 등 의료급여기관에 지급되는 진료비가 2000억원대의 여유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강보험공단의 지난 달 29일 기준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의료급여 기관의 진료비 지급을 위해 각 시·도에서 전달된 지방비와 국고지원 등의 예탁금이 총 2136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미 의료급여기관에 지급해야 할 진료비가 예탁금을 초과해 미지급 사태가 이어졌다는 점을 상기하면 올해는 상대적으로 진료비 지급이 여유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달 29일 현재 의료급여 진료비 미지급액은 전국적으로 인천 2000만원, 충남 1400만원, 전북 1100만원 등으로 총 4500만원에 불과했으며 이마져도 차수별로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공단은 올해 의료급여 진료비가 지난해에 비해 7% 가량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말로 접어들면서 일부 미지급액이 누적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단 관계자는 "일단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진료비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의료급여 진료비 상승에 따라 연말에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진료비 지급이 다소 늦춰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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