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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1년 4개월, 급여등재 10품목 불과

  • 박동준
  • 2008-06-04 14:37:31
  • 이의경 교수, 심평원 자료 공개…2006년 급여등재의 12% 수준

포지티브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올 4월까지 급여목록에 등재된 신약은 10품목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보건경제정책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약의 약제급여와 경제성평가 가이드라인의 주요쟁점'을 통해 밝힌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포지티브 이후 신약의 급여등재율은 11.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년 4개월 동안 급여평가를 거친 84품목 가운데 25품목은 비급여로 판정됐으며 심평원에서 11품목은 급여화 결정을 얻어냈지만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비급여로 분류됐다.

지난 4월 현재 12품목은 재평가가 진행 중이며 26품목은 약가협상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심평원, 공단 등을 거치면서 급여결정 신청 약제의 비급여가 이어지면서 포지티브 이후 실제적으로 급여목록에 등재된 신약은 84품목 가운데 10품목에 머무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포지티브 이후 급여등재에 성공한 의약품 현황은 지난 2005년, 2006년과 비교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급여등재를 위한 제약사들의 험난한 과정을 실감케 했다.

실제로 지난 2005년의 경우 급여결정 신청 약제 50품목 가운데 31품목이, 2006년에는 104품목 가운데 무려 79품목이 급여등재에 성공하면서 포지티브 이후의 현황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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