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아콕시아’ 심혈관계 위험 경고 강화
- 이영아
- 2008-06-27 0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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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옥스 후속상품, 혈압 환자 복용 금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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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품청은 머크의 ‘아콕시아(Arcoxia)’에 대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수염(ankylosing spondylitis) 치료제로의 사용을 결정했다. 그러나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였다.
아콕시아의 성부은 에토리콕시브(etoricoxib)로 ‘바이옥스(Vioxx)’의 후속상품이다. 유럽에서는 승인됐으나 미국 FDA에서는 승인이 거절됐다.
유럽 의약품청은 아콕시아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수염에 대한 치료 효과가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로 아콕시아는 강직성 척수염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 됐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여전히 사용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유럽 의약품청은 혈압이 140/90 이상인 사람은 아콕시아 복용을 금지한다는 문구를 삽입하기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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