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공공심야약국 포털서 대국민 홍보
- 김지은
- 2023-12-05 12:07: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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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 모바일 검색 광고 시행
- 네이버 광고 12월 2, 3일 이틀간 8만8천명 방문
- 대국민 정책 홍보·회원 약국 참여 확대 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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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일 전문언론 브리핑에서 네이버, 카카오톡 모바일 배너 검색 광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경우 지난 2일, 3일에 광고를 진행했으며, 추가로 오는 9일, 10일, 17일에 광고를, 카카오톡은 오는 11일과 12, 13일, 15일, 16일 저녁 시간대에 광고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 2, 3일 양일간 네이버 모바일 광고를 진행한 결과 8만8817명이 배너를 클릭해 방문해 하루 평균 4만여명이 공공심야약국 정보에 유입됐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이번 대국민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을 각인시킬뿐만 아니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내년도 참여 약국 모집을 앞두고 회원 약사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위상을 확인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최고의 민생규제 혁신 사례에서 공공심야약국이 1위로 뽑히는 등 정부, 국민으로부터 좋은 정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타 대국민 홍보를 통해 정책을 각인시키고 활성화시키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올해 초 국회 본회의에서 설치·운영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한데 이어 최근 36억대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예산 향방에 따라 내년도에 중앙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전국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수는 204곳 정도”라며 “이번 배너 광고 운영으로 참여 약국들에 운영 정보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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