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장 공백 장기화
- 최은택
- 2008-08-13 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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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공모 마감···원장 공석에 심사착수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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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원장의 돌연사퇴로 공석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의 공백이 한 달 이상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1급 상당의 의약품정보센터장 공모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이번 공모는 김보연 전 센터장이 지난달 18일 업무상임이사에 임명돼 공석이 된 센터장을 새로 선임하기 위해 실시됐다.
심평원은 그러나 장종호 원장이 이달 초 돌연 사퇴하면서 의약품정보센터장 인사절차를 불가피하게 연기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임명권자가 공석인 상태에서 심사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 인력개발부 관계자는 “새 원장이 취임하기까지 일단 심사를 중지키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응모자들에게도 연락을 취해 심평원의 사정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공석인 의약품정보센터장의 업무공백도 다음달까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의약품정보센터장 직무대행은 현재 센터 설립준비팀을 이끌었던 의약품정보운영팀 강지선 부장이 맡고 있다.
의약품정보센터 관계자는 “김보연 전 센터장이 상임이사로 재직 중인데다, 설립준비 단계부터 업무를 총괄한 강 부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기 때문에 센터장 공백에 따른 업무차질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 응모자 현황은 심평원 측이 함구에 부쳐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센터장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할 만큼 응모인원의 수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센터장 공모에서도 적임자가 마땅치 않아 김보연 현 업무상임이사를 임명했던 점을 감안하면, 공모절차를 지연시킨 것도 추가 공모 등에 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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