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 유유 타나민, 매출 회복 '안간힘'
- 천승현
- 2008-09-11 10:5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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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화에 매출 반토막…TV광고·고함량 출시 등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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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0억원대의 매출로 회사 매출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지만 은행잎 제제의 비급여화 여파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자 마케팅 수단을 총 동원하며 ‘타나민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8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하루에 한 번 복용할 수 있는 타나민 고용량 120mg을 발매했다.
기존의 40mg, 80mg 제형은 하루에 3정, 2정 복용해야 하지만 복용 편리성이 약국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고함량을 출시키로 한 것이다.
앞서 유유제약은 지난 6월 새로운 포장을 앞세운 약국용 타나민을 출시, 본격적으로 타나민 알리기에 돌입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유유는 타나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탤런트 이정길 씨를 앞세워 TV 광고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지속적으로 신문 광고를 통해 타나민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부터는 또 다른 TV광고를 선보임으로써 타나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는 직원들의 휴대전화마다 타나민 광고 컬러링을 장착하는 등 타나민 매출 회복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유유는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타나민의 매출 감소세를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유유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타나민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다”며 “1000여건의 임상 데이터를 무기로 제품에 대한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타나민은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난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67.4% 감소한 29억원의 매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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