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G 참여 종합전문병원 사라질 위기 놓여
- 박동준
- 2008-09-08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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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참여 '국립의료원' 유일…종합전문 인정신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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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진병군별 진료(DRG)를 실시하는 종합전문병원이 전무한 상황이 조만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 7월말 DRG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DRG를 실시하는 유일한 종합전문병원은 국가중앙의료원이자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의료원이 유일하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급의 경우 2056곳, 병원 187곳, 종합병원 93곳 등으로 DRG에 참여하는 기관이 소폭 늘고 있는 상태이지만 종합전문병원은 상당기간 동안 제도에 참여하는 기관이 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국립의료원이 종합전문병원 인정신청을 포기하면서 내년부터는 종합전문병원에서 탈락, 3~4개월의 시간 동안 다른 종합전문병원이 제도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DRG를 실시하는 종합전문병원이 한 곳도 없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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