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란투스' 등 1위 약물에 마케팅 집중
- 최은택
- 2008-09-12 0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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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의 교육 등 강화···적응증 추가 '코아프로벨'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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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가 약효군 1위 타이틀을 갖고 있는 품목들을 수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반기 마케팅도 인슐린제 ‘ 란투스’와 골다공증약 ‘ 악토넬’ 등에 집중된다.
또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성장판을 단 고혈압복합제 ‘ 코아프로벨’도 기대주로 재부상했다.
11일 사노피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슐린제 ‘란투스’와 골다공증약 ‘악토넬’, 혈압약 ‘아프로벨’에 마케팅과 영업력을 집중 투하키로 했다.
◇란투스=지난 2005년 국내 발매된 뒤, ‘애피드라’와 함께 1년만에 인슐린 시장을 석권한 제품으로, 최근 펜형의 ‘란투스솔로스타’와 ‘애피드라솔로스타’를 출시하면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사노피는 신제품을 기반으로 당뇨병 조기 인슐린 요법을 확산시킨다는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원의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STA Diabetes’ 워크숍과 ‘SDM’을 진행, 체계적인 치료·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확대키로 했다.
또 ‘행복혈당이야기’ 환자대상 전화상당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악토넬=임상을 통해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경쟁품목과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해 ‘악토넬’이 주요 부위, 척추 뿐 아니라 고관절 등 비척추 부위의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6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앞서 올해 4월 SK케미칼과 코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개원가를 동시 공략하고 있다.
◇코아프로벨=최근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성장판을 마련했다.
이베사탄과 이뇨제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은 그동안에는 단일제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만 사용이 허가돼 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식약청이 중등도 또는 중증고혈압(stage2) 환자와 같이 치료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위해 복합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을 허가했다.
ARB계열 고혈압복합제의 1차 치료 사용승인은 ‘코아프로벨’이 처음으로, 사노피는 이 약물이 복합제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질병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키로 했다.
한편 '란투스'는 올해 상반기 1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대비 41.4%나 급성장했다. 반면 '악토넬'은 157억원에서 162억원으로 3.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또 '아프로벨'은 같은 기간 216억원에서 199억원으로 매출이 7.8% 줄었고, '코아프로벨'은 152억원에서 155억원으로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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