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 제네릭, 하반기 영업전쟁 가장 치열
- 가인호
- 2008-09-23 0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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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조사 3품목 10위권 랭크…방문율 유한-한미-동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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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패널을 지정해 조사하는 품목 프로모션 결과 릴리 당뇨약인 '액토스' 제네릭이 7월 한달간 3개 품목이 상위 10위권에 랭크되며 불꽃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여기에 한미약품의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이 발매 하자마자 품목 디테일 선두권에 나서며 놀라운 영업력을 과시했다.
또한 병의원 방문율에서는 전통적인 강세기업인 유한양행-한미약품-동아제약이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 일동제약의 'Sermion'이 4550건으로 가장 많은 횟수의 디테일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미약품 개량신약 Esomezol이 발매하자마자 4305건의 디테일건수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특히 7월 들어 눈에 띠는 품목은 단연 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성분명 염산피오글리타존) 제네릭.
제일약품의 Actozon이 3324건으로 6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Pictos(3215건), Acpio(2978건) 등 3개 제품이 상위 10위 제품에 포함되며 발매 이전부터 치열한 전초전이 전개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의원급에서는 Esomezol, Sermion, Atorva, Clomidin, Pictos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각 제약사들이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병의원 방문율에서는 유한양행을 비롯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S 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웅제약, SK, 일동제약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5%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GSK, 대웅제약, 제일약품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SK, 종근당, 동아제약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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