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제네릭, 클리닉 시장서 영업전쟁
- 가인호
- 2008-07-18 0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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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르바-토바스트-리피논, 영업 품목 디테일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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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간 리피토 제네릭들이 종병시장이 아닌 클리닉 시장에서 치열한 영업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전문 컨설팅 회사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전국 병의원 의사 1만920명을 패널로 지정해 조사한 5월 ‘Promo data’에 따르면 클리닉 시장에서는 유한 아토르바가, 종병 시장에서는 사노피의 악토넬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르바는 총 6273건의 품목디테일 건수를 기록해 클리닉과 종병시장을 합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의원급 시장에서는 아토르바 이외에도 토바스트가 2위, 리피논이 4위를 차지하며 리피토제네제릭이 클리닉 영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와함께 일동제약 ‘사미온’이 3위, 코자플러스 코마케팅 품목인 SK케미칼의 ‘코스카 플러스’가 5위를 차지했으며, 포사맥스 플러스, 레바넥스, 엑스포지, 란투스 등의 품목군이 상위권에 행크됐다.

종병 시장에서는 사노피의 ‘악토넬’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스티렌 2위, 포사맥스 플러스 3위, 가스트렉스 4위, 옴니세프 5위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조사됐다.
영업사원 방문율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을 비롯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 S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것.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지난 1월 이후 4개월만에 다시 유한양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들 양사간의 대결 구도가 볼 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살펴보면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GSK, 제일약품, 화이자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SK, 종근당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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