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소모품 시장 10% 점유해나갈 것"
- 홍대업
- 2008-09-29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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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의사장터' 오픈…병·의원 필요물품 모두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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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29일 오전 기자간담회 및 경기도 용인 수지에 위치한 물류창고를 견학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의협과 IMK(삼성그룹의 전자상거래 전문기업)가 제휴해 오픈한 의사장터(www.kmamall.co.kr/www.kmamall.com)에서는 주사기 등 의료소모품에서부터 병·의원에서 사용되는 사무용품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고 의협측은 설명하고 있다.
일단 의료소모품과 의학서적 등 3000품목이 구비돼 있지만, 향후에는 사무용품을 포함해 삼성 관련 모든 제품의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의사장터의 오픈과 함께 ‘저가 공급’ 소식이 다른 쇼핑몰 업체에 전해지면서 10-20% 정도 가격을 낮춰 공급하고 있다고 의협은 강조했다.
또, 이번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판매와 함께 총 3회 걸쳐 매회 1000만원 이상의 상품을 제공하는 추첨이벤트를 실시하고, 삼성카드와 제휴해 발급하는 ‘의사장터 특화카드’인 삼성메디클럽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노트북과 고급 의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결제하는 구매고객에게는 1만점의 캐시포인트가 별도로 적립돼 의사 회원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의협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의사장터에서 최초로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43명에게 노트북 및 원장실 의자, USB 메모리(32G)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의협은 아울러 의사장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쇼핑몰을 통한 교원나라자동차보험 가입과 삼성메디클럽카드 사용에 따른 이용혜택 환원을 강조했다.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은 일반 보험에 비해 15-30%가 저렴하고, 삼성메디클럽카드를 사용한 물품구매시 사용금액의 1% 이상을 포인트로 적립한 뒤 이를 캐쉬백 또는 회비납부 등 선택적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의협은 의사장터와 관련 “기존 의료소포품 쇼핑몰과는 달리 의료소모품은 물론 간호사 가운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품이 공급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의료기기, 구인구직, 인테리어, 세무 및 노무관리 등 병& 8228;의원 경영에 필요하 모든 것을 다루는 원스톱 쇼핑몰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현재 4000억원의 의료소모품 시장에서 의사장터가 첫해 10% 정도 점유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 회원은 의협 홈페이지에 가입한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의사장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최초 이용시에는 병의원 기초정보 입력 및 구매약관 동의절차 진행을 위해 반드시 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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