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재정, 언제는 넉넉했나"
- 박동준
- 2008-10-08 0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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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부터 본격화된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 간의 수가협상에서 2조원이 넘는 건강보험 누적수지 흑자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데.▶건보 재정 흑자가 일정한 수가인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약계와 올해도 연말에는 재정이 빠듯할 것이라는 공단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올해도 건보 재정 상태가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는 공단의 주장에 대해 한 의약단체 관계자는 "언제는 건보 재정이 넉넉해서 수가협상을 했느냐"며 "최소한 재정 흑자 기조에 기여한 의약계의 노력도 인정해 줘야하는 것이 아니냐"고 불만을 표시해.▶그러나 이러한 불만에도 요지부동인 공단을 상대로 의약계는 어떤 카드를 협상에서 제시할 수 있을런지.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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