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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

'울트라셋' 제네릭 4품목 영업전쟁 치열

  • 가인호
  • 2008-11-04 12:27:06
  • 하반기 디테일 상위권…영업사원 방문율 유한-한미-동아 순

로컬시장 품목 디테일 순위
리피토, 액토스 제네릭에 이어 하반기부터 울트라셋 제네릭 전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패널을 지정해 조사하는 품목 프로모션 결과 얀센 진통제인 '울트라셋' 제네릭이 8월 한달간 무려 4개품목이 클리닉 시장서 10위권에 랭크되며 불꽃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병의원 방문율에서는 전통적인 강세기업인 유한양행-한미약품-동아제약이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 한국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이 3427건으로 가장 많은 횟수의 디테일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레보트로(3241건), 스티렌(2953건), 프로나B(2922건), 엑스포지(2879건), 리피토(2637건), 서바릭스(2560건), 메가스펜(2552건), 아토르바(2500건), 가나톤(2476건)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급 시장에서는 울트라셋 제네릭들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사원 방문율
Megaspen(2552건), Doltramcet(2239건), Transpen(1960건), Supercet(1877건) 등의 활발한 디테일 활동이 눈에 띈다. 환인제약의 같은 계열 진통제 트라마콘티 서방정도 1947건의 디테일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역시 유한양행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을 비롯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GSK가 오랜만에 TOP 10에 재진입 했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0.8%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GSK, Pfizer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S K, 대웅제약의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급 방문율에서는 중견제약사의 약진이 눈에띠는데, 경동제약이 14300건으로 7위, 안국약품이 11443건으로 8위를 기록한 것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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