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학 차관 "의료법 등 법률 개정에 최선"
- 강신국
- 2008-11-04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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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공식 취임…"건보 재정안정 보장성 강화 모두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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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의 편의 증진과 건강보호를 위해 제·개정하기로 계획했던 식품위생법과 의료법, 국민연금법 등 주요 법률들이 차질 없이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차관은 "일반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사회보험제도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며 "건강보험은 재정안정과 보장성 강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국민연금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차관은 "올해 유난히 많은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은 매우 높다.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 차관은 "전재희 장관님과 여러 국정과제들을 힘차게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우리 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그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금년 초, 새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우리부는 크나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인수위원회 준비와 업무보고를 통해 새정부 능동적복지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고, 조직개편과 청사이전, 그리고 중요한 국정과제의 추진 등 여러분 모두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휴일도 없이 밤늦게 까지 땀흘려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어려운 시기에 부임하셔서 조직을 신속히 안정시키시고, 중요한 국정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하고 떠나신 전임 이봉화 차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직원 여러분! 제가 보건사회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지도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 걸쳐 큰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보건복지가족 정책은 어느 분야 보다도 더 눈부시게 발전하였습니다. 국민의 건강도 선진국수준으로 향상되었고 세계 어느 나라 부럽지 않은 사회보장제도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이룩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30년전 보건사회부의 위상과 오늘 보건복지가족부의 위상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가 납니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우리부를 거쳐가신 장관님차관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우리 직원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고 안주할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도 안팎으로 매우 어렵고 국민 여러분들의 삶도 더욱 힘겨워졌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저소득층과 서민의 힘겨운 삶을 보듬고 어루만져 줄 책임이 있는 우리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크고 중요합니다. 당장 생활이 어려워서 국가나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계, 의료 등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장애를 가졌거나, 나이가 들어 스스로 살아가기 어려운 분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주는데 앞장서 나갑시다. 일반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사회보험제도를 더욱 공고히 해야겠습니다. 건강보험은 재정안정과 보장성 강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고, 국민연금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올해 유난히 많은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을 위해 일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훌륭하신 장관님을 보좌하여 국정과제들을 힘차게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우리 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들의 편의증진과 건강보호를 위하여 제& 8228;개정하기로 계획했던 식품위생법과 의료법, 국민연금법등 주요 법률들은 차질 없이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에게 좋은 보건복지가족 서비스를 해 드리기 위한 내년도 예산도 필요한 만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또다시 요구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직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합심하여 즐겁게 일합시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최근에 우리부의 저력을 보여준 두 가지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많은 우려와 장애 속에서도 헌신적인 업무추진으로 기초노령연금제도를 정착시켰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도 성공적으로 도입& 8228;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도록 합시다. 저는 여러분이 힘든 가운데서도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기뻐하는 우정과 신뢰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일할 때 우리부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더욱 힘차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의 한 평생을 함께 해온 동료이자 친구인 여러분 !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마음을 활짝 열며 대화하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땀 흘리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1월 4일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유 영 학
취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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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지부차관에 유영학 실장 임명
2008-10-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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