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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약가거품 없애라"…피켓시위

  • 박동준
  • 2008-11-12 18:04:38
  • 시민단체, 심평원 로비서 조속한 약가인하 촉구

시민·환자단체가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의 일환인 고지혈증 치료제 평가와 관련해 조속한 약가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백혈병환우회 등 보건의료계 시민·환자단체들은 고지혈증 치료제 약가인하를 심의하기 위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회의에 앞서 심평원 로비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는 약제급여평가위가 제약계의 입장을 반영해 기존의 약가인하 결과에 한 발 후퇴한 결과를 심의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약제급여평위원들을 직접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단체는 피켓시위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제 심의가 늦춰질 경우 한달에 50여억의 건강보험재정 지출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정부가 스스로 약속한 기등재약 목록정비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약제급여평가위원들이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약가인하율을 기존보다 하향 조정하는 등 제약계의 입장을 수용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들 단체는 "고지혈증 치료제 평가가 지연되면서 한 달에 50여억의 추가적인 건보재정 지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약제급여평가위는 거품약가를 즉각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만약 약제급여평가위가 제약계의 입장을 수요해 약가인하율을 낮출 경우 위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제약사와 위원들 간의 커넥션 등을 끝까지 파헤쳐 나갈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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