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S약국, 금기약 81건 조제…불명예 1위
- 강신국
- 2008-11-15 0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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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기준 현황…심사조정 801건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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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기약 조제가 가장 많은 약국은 6개월간 81건을 조제한 용인 S약국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상반기 '병용 연령금기 규정 위반 요양기관 현황'를 통해 밝혀졌다.
상반기 상위 10위권 약국의 총 금기약물 조정건수는 293건에 약국 당 29.3건이었고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4.8건으로 집계됐다.
병용금기약물 조제 상위 10위 약국을 보면 경기도 고양소재 K약국이 42건으로 불명예 1위에 올랐고 O약국이 7건으로 2위에 N약국, J약국 등이 3건으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병용금기약물 조제 상위 약국들의 총 조정건수는 81건으로 약국 당 월 평균 1.35건에 그쳤다.
연령금기약물 조제 상위 10위 약국을 보면 경기 용인 소재 S약국이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N약국이 40건으로 2위, 10위는 H약국으로 단 8건에 머물렀다.
상위 10개 약국이 조제한 연령금기 건수는 총 212건으로 약국 당 월 평균 3.5건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병용금기에 비해 연령금기약물 조제가 약 2.5배 이상 높았다.
올 상반기 금기약물 조제에 대한 전체 약국의 심사 조정 현황을 보면 병용금기 211건, 연령금기 801건으로 병용금기의 경우 상위 10개 약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38.3%, 연령금기는 26.4%로 드러나 소수약국에 의해 소수 금기약물 조제 구조가 된 것.
즉 상반기 총 조제건수를 2억건으로 봤을 때 금기약물 조제건수는 1012건으로 극소량에 불과하다. 비율로 0.000506%인 셈. 금기약물 조제로 인한 심사조정이 극소량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약사회측은 "금기약 조제는 단 1건도 나오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다"면서 "하지만 금기약 조제가 근절되지 않은 이유는 실수나, 전산상의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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