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0 18:46:30 기준
  • #총회
  • 아주약품
  • 일동
  • 대웅
  • 특허
  • 한국파마
  • 구주제약
  • 장기지속
  • 혁신형
  • 펩트론
아로나민골드

1년6개월간 병용·연령금기 3만7천건 처방

  • 천승현
  • 2008-10-09 12:26:41
  • 전혜숙 의원, 국감서 지적…"환자별 관리시스템 마련 시급"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만 6808건의 병용·금기약물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9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병용금기& 8228;연령금기 의약품 처방현황’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총 7243개 의료기관에서 각각 1만 9925건, 1만 6883건의 병용금기·연령금기 약물이 처방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930개 의료기관에서 2만 6181건의 금기약물이 처방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만 627건의 병용·연령 금기 약물이 처방된 것.

병용금기 처방 상위 5개 성분 처방 현황
병용금기 처방 약물의 경우 소염진통제인 케토롤렉 트로메타민과 아세클로페낙의 병용금기가 가장 많은 2684건 처방됐다.

이들 조합은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위궤양이나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병용처방이 금지돼 있다.

연령금기 처방 현황
연령금기의 경우 12세 미만 소아에게 투여가 금지된 아세트아미노펜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각각 5160건, 2080건이나 처방됐다.

유소아에게 투여시 수면 무호흡증, 경련 등 중추신경증상 부작용이 우려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푸마르산클래마스터은 2007년에만 210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혜숙 의원은 “현재 파악되고 있는 약물금기 현황은 한 처방전 내에서만 파악되고 있어 여러개의 처방을 동시에 받은 환자는 파악이 안된다”면서 “환자별로 모든 처방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환자별 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