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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 등 6개 병원, 종합전문기관 탈락

  • 강신국
  • 2008-11-26 11:15:47
  • 복지부, 44개 종합전문병원 확정…분당서울대 신규진입

분당서울대병원 등 5개 병원이 종합전문병원에 신규로 선정됐고 강동성심병원 등 6개 병원은 종합전문병원 평가에서 탈락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50개 종합병원이 지원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평가에서 최종 44개 종합병원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은 내년 1월1일부터 3년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되며, 3년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신규로 종합전문요양기관 선정된 5개 병원은 중앙대, 순천향부천, 일산백, 분당서울대, 한림대성심(평촌) 등이다.

탈락한 병원은 강동성심, 한강성심, 건국대, 경희대동서신의학, 원자력, 고대안산병원 등 총 6곳이다.

이중 강동성심과 한강성심병원은 기존 종합전문요양기관이었지만 평가에서 탈락되는 비운을 맞았다.

신규로 지정된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
새롭게 인정된 44개 기관의 전문진료질병군 진료비율은 평균 25.5%였다.

이중 30% 이상인 곳은 가톨릭대강남성모, 가톨릭대(여의도)성모, 고대 구로, 고신대학교복음, 경북대, 동아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영동세브란스, 세브란스, 영남대, 인제대부산백병원 등 14곳이었다.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평가는 3년마다 기존의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재인정하던 방식을 바꿔 매 3년마다 신청하는 모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시설·장비·의료인수·교육기능·의료서비스수준 등 인프라 외 중증질환 진료실적(60%), 의료인력(30%), 교육기능(10%)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중증환자 진료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되도록 하는 첫 평가였다는 게 복지부 설명이다.

한편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변경되면 병원, 의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야 건강보험 진료가 가능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중 진찰료는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고 나머지 진료비는 환자가 50%를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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