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확대 반대"…구로구약, 최종이사회서 결의
- 김지은
- 2023-12-18 14: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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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진료 확대방안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동만 부회장이 이번 확대 방안의 문제점을 보고하고 임원단은 구호 제창 이후 이번 확대 방안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엽 이사는 이 자리에서 “국민 건강의 위협이 되는 이번 확대 방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앞으로 비대면 진료와 투약에 대한 여러 불법 사례를 수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진 회의에서 올해 회무 내용을 점검하고 올 한해 추진해온 위원회별 사업 내용을 보고했다. 또 회계 부문 예산, 결산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해 정기총회에 상정키로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내년 분회 회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정기총회는 내년 1월 5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에서 저녁 8시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호섭, 박계환, 강응구, 권혁노 자문위원을 비롯해 노수진 총회의장, 황금석 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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