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7000억 돌파…유한·종근당 성장률 최고
- 가인호
- 2008-12-24 0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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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제약 올해 13%대 성장 추정…한미-대웅 3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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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위 제약사들이 평균 13%대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동아제약이 업계서 처음으로 매출 7000억 고지 점령이 유력 시 되고 있다.
또한 유한양행의 2위 탈환이 확실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대웅제약간 치열한 3위 다툼이 예고되고 있어 마지막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한양행-종근당-녹십자 등 3개사의 매출 성장률이 15%대를 넘고 있어 올해 가장 성장률이 뚜렷한 제약사로 분석됐다.

주요제약사들의 올해 추정 매출액을 살펴보면 동아제약이 10.4%가 성장한 매출 702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처음으로 7000억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50억원대 효자품목으로 떠오른 플라비톨을 비롯해 스티렌, 오로디핀 등의 상승세가 매출 7000억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역시 놀라운 영업력을 보여준 유한양행이 차지할 것이 확실하다. 유한양행은 58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여유있는 2위 입성이 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리피토 제네릭으로 향후 300억원대 품목까지 바라보고 있는 아토르바를 비롯해, 제네릭 공세를 잘 방어한 안플라그 등의 성장세가 20%상승의 원동력이 됐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한미약품과 대웅제약(3월 결산)의 3위 다툼. 1~12월 기준으로 한미약품은 5543억원, 대웅제약은 5593억원대 매출이 추정되고 있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만일 대웅제약이 한미약품을 추월할 경우 한미는 단번에 2위에서 4위로 밀려난다는 점에서 최종 매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올해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유한양행, 종근당, 녹십자 순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20.1%가 성장하며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어 종근당이 17%상승이 기대되며 뒤를 이었다. 녹십자(16.2%), 대웅제약(15.5%) 등도 15%대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경기침체 속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동아제약이 821억원대로 가장 높았으며, 유한양행 729억원, 녹십자 691억원, 대웅제약 606억원, 한미약품 598억원대로 추정됐다.
한편 순이익 부문에서는 유한양행(1252억)과 한미약품(656억)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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