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바社 매입 대한 美 공정위 허가 획득
- 이영아
- 2008-12-22 0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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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겹치는 제네릭 약품 분할 매각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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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네릭 제약사인 테바사는 경쟁사인 바(Barr)사의 매입을 위해 미국과 유럽 공정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미국 연방 무역 연합과 유럽 연합이 테바의 바 매입을 승인함으로써 앞으로 테바는 이와 관련된 관련청의 승인만을 남겨 두게 됐다.
테바는 지난 7월 유럽과 미국 내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바를 매입한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미국 공정위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 테바는 바사와 서로 겹쳐지는 16개의 제네릭 약품에 대한 분할 매각을 실시했다. 또한 중복 개발되고 있는 13개의 제네릭 약품에 대한 매각도 앞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바와 바의 2007년 매출 총액은 110억 달러였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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