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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선거 5파전…본격 선거운동 돌입

  • 강신국
  • 2009-02-18 21:37:03
  • 전기엽·유희탁·김세곤·주수호·경만호 씨 입후보

제36대 의사협회장 선거에 5명의 후보가 무더기로 출마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18일 오후 4시 마감된 의협회장 선거 후보등록에 전기엽, 유희탁, 김세곤, 주수호, 경만호 후보 등 총 5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기엽 후보(54·전주전일내과)는 전북의대를 졸업, 전남의대서 의학박사를 미국 존슨홉킨스대학 과학박사 등을 취득했다.

고려대 의대출신인 유희탁 후보(64·분당재생병원 봉직의)는 외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분당재생병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뉴라이트 고문, 임상건강증진학회 부회장, 의협 대의원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이어 김세곤 후보(62·소아과전문의)도 의협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가톨릭의대를 나와 광진구의사회장, 의쟁투 중앙위원, 의협 공보이사, 의협 상근부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7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낙선의 고배를 마신바 있다.

현직 의협회장인 주수호 후보(51·외과전문의)도 재선에 도전한다. 주 후보는 연세의대(86년졸)를 졸업, 의쟁투 대변인 등을 거쳐 연세의대 총동문회 이사(현),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현), 의사협회 회장(현) 등을 맡고 있다.

지난 보선에 출마했돈 경만호 후보(57, 정형외과전문의)는 가톨릭의대를 나와 전 동대문구의사회장, 전 서울시의사회장, 전 의협 부회장, 전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거쳐 청메포럼 운영위원장, 동북아메디컬포럼 회장, 적십자사 부총재 등을 맡고 있다.

총 5명의 후보가 입후보를 마무리함에 따라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의협 선관위는 19일 오후 4시 의협회관 사석홀에서 5명의 후보에 대한 기호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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