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골라먹는 강좌' 열공…서서 듣네
- 김정주
- 2009-03-24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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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까지 총 330명 수강, 11개 세부강의별 강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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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부터 시작한 부천시약의 연수교육은 첫 날인 지난 7일 100명, 12일 111명, 19일 119명이 수강해 인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강좌는 ▲약국경영에 대한 총괄적 이해 ▲임상학술 강좌 ▲새로운 방식의 21세기 특성화약국을 향하여 ▲지역사회와 개국약사 그리고 그들만의 돌파구를 찾아서 ▲약사, 우리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연속토론/자유발언대로 큰 섹션을 두고 세부 강의 총 11개로 분류돼 있으며 현재까지 총괄적 이해 부분을 다루고 있다.
부천시약 관계자는 "수강열기가 뜨거워 회 또한 고무적"이라며 "특히 지난 19일 이진희 자문위원의 '진화하는 약국 하드웨어 및 내부고객 관리' 강의는 수강인원이 너무 많아 서서 듣는 약사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강의를 들은 이 지역 S약사는 "세번째 강의가 특히 실제적이고 당장 적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경품보다 강의가 낫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C약사 또한 "약사로서의 자부심과 직장인과 비교한 냉철한 분석이 돋보였다"면서 "모든 약사들이 참고해야 할 내용이 들어 있는 알찬 강의였으나 시간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약 이색 강좌는 오는 26일, 4월 2일, 9일, 16일, 5월 18일, 23일에 각각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약사, 간호사, 경영학박사, 세무사 등 주제별로 다양한 강사가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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