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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윤증현 장관 "일반약 독점하는 약국만 손해"

  • 강신국
  • 2009-03-25 08:52:16
  • "제약사·판매처에 이익"…일반약 슈퍼유통 재차 강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반약 약국 외 유통으로 피해를 보는 곳은 약국 밖에 없다며 일반약 유통채널 확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윤 장관은 25일 한경 밀레니엄 포럼 월례 세미나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의사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소화제, 감기약 등은 다른 나라에서는 편의점에서 살 수 있으나 우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주말에 약국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편의점 등에서 팔 수 있게 되면 생산업체 매출이 늘 것이고 판매를 하는 곳도 매출이 늘 것"이라고 전했다.

윤 장관은 "일반약 슈퍼 판매가 시행되면 기회비용도 줄일 수 있어 내수에도 좋다"며 "손해보는 곳은 독점 판매하는 곳만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이 잇따라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주장하고 나서자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확대 정책이 다시 고개를 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주부 부처인 복지부는 '선 안전성 후 국민편의'라는 명분으로 일반약 약국 외 유통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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