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시민·소비자단체 쓴소리 듣겠다"
- 허현아
- 2009-03-26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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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초청 간담…3시간여 난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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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성)은 25일 시민·소비자단체 대표 및 임원진 7명을 심평원으로 초청해 3시간여 동안 간담회를 가졌다.
심평원측은 이 자리에서 ‘필요한 의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 의료는 차단한다’는 ´09년도 사업운영 방향과 개인 진료정보 보호 및 진료비 확인신청제도 확대 운영 등 업무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시민·소비자단체측은 보험료 적정사용을 심사·평가하는 심평원의 역할을 주문하고, 국민 중심의 일처리, 의료의 질 향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확대, 개인진료정보의 철저한 보호, 최근 제기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공정성 시비 해소 및 약제비 적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송재성 심평원장은 이와관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해 소통 부족으로 본의 아니게 오해가 많았다”면서, “운영규정의 개정, 의료소비자측의 참여 확대, 위원에 대한 철저한 검증 등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공정성·전문성 제고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이 하는 모든 일의 중심은 국민”이라고 강조하고 “세상의 변화속도가 빨라 공공조직과 제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질책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해 달라. 쓴소리든 단소리든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지난 2월부터 주요 이해관계자를 매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태현 사회정책국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종각 정책본부장, 대한YWCA연합회 박영숙 사무총장, 의료소비자시민연대 강태언 사무총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이상 무순)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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