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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18억, 정형근 이사장 32억

  • 박철민
  • 2009-03-27 12:15:30
  • 공직자·국회의원 재산 변동…안홍준 41억, 원희목 37억

복지부 고위공무원 재산 현황
전재희 장관은 약 18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정형근 이사장은 약 32억원, 원희목 의원은 37억원, 안홍준 의원은 41억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 신고를 받아 27일 정기재산변동사항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전재희 장관은 지난해에 비해 935만원 줄어든 17억8088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남편의 땅 값이 소폭 내리고, 자신의 사무실 전세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복지부 유영학 차관은 5억2000만원의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를 포함해 7억9125만원을 신고했다. 유 차관은 예금 인출과 주가하락 등으로 1억2312억원이 줄어들었다.

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31억678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 이사장은 현대캐피탈 등에 채무를 일부 상환하며 재산은 지난해보다 1318만원 줄어들었다.

이밖에도 복지부는 ▲최원영 기획조정실장 7억7498만원→8억2936만원(5438만원 증가)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11억1817만원→11억1983만원(166만원 증가) ▲국민연금공단 박해춘 이사장 42억8921만원→56억3710만원(13억4788만원 증가)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 16억1827만원→17억2191만원(1억364만원 증가)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 23억6862만원→25억108만원(1억3246만원)

18대 국회의원 재산 현황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재산도 같은 날 국회 공보를 통해 공개됐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복지위 내에서 최고 부자로 집계됐다. 심 의원은 지난해 55억3310만원에서 7억7257만원이 늘어난 63억567만원으로 신고했다.

심 의원은 서울 중구 수표동에 소재한 57억3000만원의 본인 소유 빌딩 공시지가가 6억3722만원 상승한데 힘입었다.

다음은 안홍준 의원이 차지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41억4063만원에서 3928만원 감소한 41억134만원을 국회에 신고했다.

복지위 변웅전 위원장은 20억9292만원의 재산에서 9453만원이 증가했다. 변 위원장은 21억87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4억5394만원(4억515만원 증가), 전혜숙 의원은 7억5901만원(4409만원 증가), 이애주 의원은 5억3271만원(6203만원 증가)으로 신고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과 신상진 의원은 각각 37억2629만원(1억4537만원 감소)과 1억8438만원(5110만원 증가)을 국회에 신고했다.

이 밖에도 ▲박근혜 의원 23억1049만원 ▲강명순 의원 1억7249만원 ▲손숙미 22억5792만원 ▲유일호 12억2839만원 ▲유재중 9억6044만원 ▲윤석용 39억11381만원 ▲이정선 5억22872만원 ▲임두성 6억5811만원 ▲정미경 8억4526만원 ▲박은수 11억916만원 ▲송영길 2억2900만원 ▲양승조 4억7932만원 ▲최영희 44억5284만원 ▲정하균 4억7140만원 ▲곽정숙 1억1886만원 ▲백원우 5억3271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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