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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약사, 일평균 41건 조제…보조원 필요할까?

  • 강신국
  • 2009-03-30 12:06:07
  • "조제보조원 문전약국에 국한된 문제" 주장

지난해 개설약사와 근무약사를 포함해 약사 1인당 조제건수는 일 평균 41.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제보조원을 필요로 하는 약국은 처방전이 쏠리는 일부 문전대형약국에 국한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약사회 조양연 정책이사가 2008년도 건강보험통계지표를 재구성해 최근 토론회에서 공개한 '조제보조원제 도입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약국당 약사수는 1.57명으로 일평균 처방 처리건수는 41.52건으로 조사됐다.

약국 및 약사당 처방조제건수(2008년 건보통계지표)
약국 2만833곳의 연간 총 조제건수는 2만339건으로 약국 1곳이 일 평균(월 26일 기준) 63.5건을 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 1곳의 연간 총 조제매출은 4억5894만원에 월 평균 3824만원으로 약값을 뺀 순수조제료 비중이 25% 임을 감안하면 월 950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20% 약국이 총 약제비의 60% 정도를 독식하는 상황에서 조제보조원 문제는 처방조제 상위약국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조 이사는 "현재 약사 1인당 조제건수는 40여건으로 조제보조원 제도를 도입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조제업무를 처리하기에 과중한 업무량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약국 처방전 수용의 양극화 현상으로 조제업무 부하량에 편차가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염두해 보면 과도한 업무부하량에 업무 스트레스를 겪는 약국은 일부 약국에 국한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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