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크 의약품 15품목 또 급여중지…오늘부터
- 허현아
- 2009-04-13 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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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판매·유통 금지 1122품목 중 급여중지 648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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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판매·유통금지 대상 의약품 추가·변경 통보에 따라 해당 품목들의 급여중지 적용일자가 일부 변경돼 요양기관의 주의가 요망된다.

먼저 4월 9일자로 판매·유통이 금지된 1060품목 중 ‘폰스텔정500mg’(신풍제약) 등 615품목은 10일자로 보험급여가 중단된다.
또 식약청이 추가로 통보한 판금 대상 40품목 중 ‘마루틴정150mg’(한서제약) 등 15품목은 오늘(13일) 진료분부터 급여가 중지된다.
또 대체약 확보가 곤란한 점을 감안, 기존 회수 명령일(4월 9일)부터 한 달 유예기간을 둔 22품목 중 ‘베렐란서방캡슐120mg’(근화제약) 등 18품목은 5월 9일자 급여중지 대상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식약청이 판매·유통금지 대상 의약품의 허가 코드를 통보함에 따라 대상 품목 중 급여중지 대상 보험의약품을 선별해 일자별로 공지한다”며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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