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협상 72% 타결…건보재정 180억 절감
- 허현아
- 2009-04-15 11:4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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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급평위 신청가격 대비 평균 15%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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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누적 약가협상 타결률은 72% 수준으로 연간 보험재정을 180억원 가량 절감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협상 대상 신약 가격인하에 따른 제네릭 연동 인하 효과와 대체가능 약제 진입에 따른 추가 재정 절감 규모를 감안하면, 절감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약가협상 경과를 설명했다.
추진 경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약가협상이 접수된 115건 중 총 101건이 완료(합의 73건, 결렬 28건)됐으며, 현재 진행중인 약가협상은 1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접수된 19건 중에서는 5건이 완료되고 14건이 연속 진행중인 가운데, 합의에 이른 약제는 5건, 결렬 약제가 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은 제약사가 최초 약가결정신청 과정에서 심평원 급여평가위원회(경제성평가)를 거친 신청가 대비 85.1% 수준에서 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수 보험급여 실장은 "향후 대체가능약제, 복제약 진입 등을 가만하면 기간이 지속될 수록 재정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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