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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진 부담 탈피 약값결제 솔루션 주목을"

  • 이현주
  • 2009-05-27 06:34:23
  • 비앤비비, 팜코카드 첫선...신청절차 간소화

온라인 약품대금 결제로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전자결제솔루션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자결제솔루션은 리베이트 관련 쌍벌규정이 시행되면서 유통투명화의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자결제 솔루션 전문업체인 비앤비비(대표 서상원)는 최근 중소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약품 결제전용 '팜코카드 결제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팜코카드 결제솔루션은 사업자등록사본과 사업자 신분증 사본, 약사면허 등만 제출하면 되는 등 가입절차가 간소화돼 확산되는 분위기다.

실제 안국약품, 신성약품 등 제약사와 도매들은 B2B팜코제휴카드 전자결제 솔루션을 통해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약국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공동마케팅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결제솔루션은 약국이나 병의원이 의약품 공급업체에 약값을 직접결제해주던 기존방법을 탈피해 은행이 요양기관의 신용을 확인한 후 팜코제휴카드로 대신 결제를 승인해 주는 것이다.

신용카드처럼 후불결제하는 시스템으로 3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며 카드결제에 따른 포인터 적립과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약품대금 결제일 지정도 가능하다.

팜코카드 한도는 요양기관 신용도에 따라 최소 2000만원에서 억대까지 설정가능하며 모든 결제업무는 중소기업은행이 대행한다.

팜코 전자결제솔루션은 의약품 공급업체에게는 수금업무 자동화, 실시간 결제대금 회수파악, 부실채권 감소, 의약품투명성 확보 등의 장점을 가져다 준다.

또 약국 및 병원 등 요양기관은 현금거래의 불편함이나 위험성을 없애고 포인트 적립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다.

서상원 대표는 "요양기관에서는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하는 절차가 번거로울 수 있지만 기존보다 절차도 간소화됐으며 유통투명화를 위한 대안에, 업무의 효율성 증대 등 장점이 많아 전자결제솔루션은 확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 02-58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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