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바이오팜, 2000억 생산규모 신공장 기공
- 이현주
- 2009-06-17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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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완공목표…쌀화환 전달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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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이오팜(대표 이희철)과 자회사 화성바이오팜은 16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공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철 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엄태영 제천시장,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총대지면적 3만9692㎡에 들어설 제천 cGMP공장은 지상3층 연면적 2만1149㎡의 생산동과 지상3층 연면적 5714㎡의 사무연구동, 공무동, 동물실험동, 폐수처리장, 위험물(폐기물) 보관소 등으로 구성되게 된다.
이 공장은 2010년 12월에 완공돼 연간 2000억 원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며 2011년부터는 합성동과 식품동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천공장은 미국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cGMP)시설로서 완공 후 HS바이오팜은 원료생산에서 제품화까지 전과정의 수행이 가능한 최첨단 생산기반을 갖추게 되며, 위수탁 계약을 통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방식의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태반의약품 생산은 물론 전반적인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완제품 공장 외에도 대규모 연구시설을 완비해 간기능, 갱년기장애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 효과가 있는 태반 바이오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시스템을 갖춰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종합 바이오 회사로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HS바이오팜은 축화 화환 대신 3,000kg쌀로 받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제천시에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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