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취급정보·공공정보 연계 시스템 본격 구축
- 이혜경
- 2024-01-16 0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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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등 올해 예산 31억1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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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사용·유통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기 위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 시스템(K-NASS ,Korea Narcotics Abuse Surveillance System)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K-NASS는 의사·약사 등 마약류 취급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하는 마약류 취급정보와 각종 공공 정보를 연계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보다 정확하게 탐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공공 정보는 의료인 행정처분, 대진(휴진·출국)신고, 처방·요양급여, 출입국 내역, 투약 사범 정보 등을 말한다.
K-NASS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에는 31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의료용 마약류 취급 빅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데이터 정확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마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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