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특화몰, 아이템 구체화가 성공 관건"
- 김정주
- 2009-07-20 12:14: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경민 약사, 전문성 선점 강조…오프라인 트랜드 파악 필수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그러나 오프라인인 약국과 다른 인터넷의 특성으로 준비단계에만 신경쓰다가 결국 흐지부지하고 접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기획이 중요하다.
3년 전부터 쇼핑몰을 운영해 현재 '아토오가닉'몰로 특화에 성공한 지경민 약사가 팜아카데미를 통해 강조하는 약국 특화 쇼핑몰 성공 포인트에 대해 정리해봤다.
◆[기획]메인품목 정립 후 오프라인 트랜드 파악=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약사들은 건기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가격에 예민한 품목인 건기식뿐만 아니라 약사들이 취급할 수 있는 품목들은 많다. 건기식을 비롯해 외품, 의료용 제품 등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유아용품과 노인 특화 사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것들도 특화시킬 수 있다.
쇼핑몰 창업 시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은 단연 메인 품목, 즉 아이템을 구체화시켜 정립하는 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메인 품목 설정 후 오프라인의 트랜드도 발품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정보의 집결지인 인터넷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시장에서의 도태를 막기 위해 트랜드 정보에도 예민해야 한다.
◆[제작-솔루션]임대·독립·입점몰 중 택일= 쇼핑몰의 종류는 크게 임대몰, 독립몰, 오픈마켓 또는 임점몰로 나뉜다. 임대몰은 유·무료로 나뉘는데, 소규모 쇼핑몰이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등 선택 폭이 넓은 양질의 무료 임대몰도 권할만 하다.
사업에 뛰어들 초보약사들은 차후 확장을 막론하고 무료를 경험하는 것이 좋고 이후 유료, 독립몰 순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독립몰은 적게는 100~200만 원, 많게는 1000~2000만 원까지 고가로 독특한 디자인 설정에 좋지만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운영과 관리가 매우 힘들다.
문제가 발생하면 단독 복구하는 등의 애로점이 있지만 그만큼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오픈마켓은 옥션이나 지마켓 류의 쇼핑몰에 미니숍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수수료가 10% 내외다. 가격경쟁 하나로만 제품의 퀄리티가 결정되는 치명적 단점이 있기 때문에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가 하기에 버거운 면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
다만, 제품선정을 잘 못할 때 프로그램을 익히는 차원에서, 또는 자신의 사이트를 갖고 구매자를 끌어가기 위한 전략으로는 유용하다.
입점몰은 백화점 몰과 같이 도매수수료를 요하는 몰로 마진 폭이 비교적 큰 편이다. 특별한 광고 없이 이벤트 개최가 가능해 약사가 제품을 개발, 제작한 상품 홍보 활용에 유용하다.
◆[서류준비]사업자등록증 합칠까, 나눌까=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키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 신고증, 품목에 따라 건기식 판매 신고증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사업자등록증은 분리, 합칠 때 장단점이 있다. 우선 분리하면 세금과 전표관리는 불리할 수 있다. 약국 용품을 쇼핑몰로 넘길 때 모두 전표를 잡아야 한다. 그러나 특화시켜 키우고자 할 경우는 특화가 오히려 낫다. 중간에 약국을 폐업하거나 이전할 때 생기는 양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자등록증을 합칠 경우, 반대로 세금과 전표문제, 장부관리 등은 간편하고 이롭다. 소규모로 운영할 경우 이 같은 형태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지경민 약사는 "약국 특화 쇼핑몰을 하기 위해서는 제값에 판매하되 노력을 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제품 선택과 전문성 가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 약사는 "여러 쇼핑몰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새로 시작하기에 두려울 수 있겠지만 인터넷 고객들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는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템과 정보수집에 전문성만 더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 약사의 '인터넷 쇼핑몰 약국에서 성공하기' 강좌는 데일리팜 팜아카데미를 통해 접할 수 있다[강좌 보러가기].
관련기사
-
약사, 건기식 인터넷 판매 신고 안하면 처벌
2008-05-19 11: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중소제약 위협 호소 진짜 이유...대형사도 힘들다
- 2이번엔 인하될까…애엽제제 74품목 14% 인하 사전 공지
- 3약가인하 발등의 불…대형·중견제약 일제히 '유예·수정' 호소
- 4600억 규모 텔미누보 '제네릭' 허가 신청…이번엔 출시되나
- 5오젬픽·레주록·하이알플렉스, 내달부터 급여 적용
- 6매출 2배 성장…박시홍 테라젠이텍스 대표 연임 파란불
- 7한국파마, 디지털치료로 CNS 확장…아동 ADHD 시장 노크
- 8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9연 4800만원 지원 조건에도 서귀포 공공협력약국 유찰
- 10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